호주 면세점 jameson 위스키 시그니쳐

 호주들어오면서 주류사는곳에서 산 위스키 일단 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호주에서 한국으로 나가거나 한국에서 호주로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꼬옥 주류를 사가지고 나가자 / 들어오자.

어떤맛인지 모름. 위스키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사람들이 싸고 이것을 많이 사갔다. 일단 위스키 먹어보기는 했지만. 향이 좋아서 또 사는거다. ㅋㅋ 근데 뭐가 좋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진짜 위스키는 먹고 그다음날. 머리가 안아프다는 엄청난 사실이!! ㅋㅋ 술을 엄청 좋아하는거는 아니지만 즐길주는 알아요. 그래서 열심히 이것저것 먹어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어욬ㅋㅋㅋ

시그니쳐 일단 맛은 위스키. 일단 꼬옥 얼음 준비하시구요. 위스키 처음 드시는 분들은 꼬옥. 얼음을 좀 많이 넣고 드셔보세요. 처음은 이게 뭐야. 헐. 아세톤맛이 100배로 느껴지는 기분일까요?

먹다보면 향을 알게되고 맛을 알게 되고 하는것 같아요. 저는 아직 알려면 한참 멀었죠. 가끔 이렇게 주류 포스팅을 하는거는.. 호주에는 다양한 주류가 싼 값에 파니..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호주에서 먹는게 제일로 좋겠지요!

요렇게 생겼답니다. 뭔가 색이 이쁘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처음 맛보시는 분들은 놀라실꺼예요. 이게.. 무슨맛? 음? 이러실꺼예요. 먹다보면 천천히 위스키에 빠집니다. ㅋㅋ 성급하게 빠질 필요가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