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갈락토미세스 에센스 후기

마녀공장하면 한번 써본 사람은 없다는 그 중독에 그 대박인 갈락토미세스! 저는 마녀공장 빠순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착하게 딜뜰때 사서 쟁여서 쓰는데요. 이거 완전 요물입니다.

사실 이거는 처음 써봐용. 딜이 떳길래 한번 사서 써보았는데요. 일단 써본지 2주가 되어갑니다. 역시 마녀공장은 저랑 잘맞아요. 제얼굴에 이렇게 잘맞는 화장품이 있다는게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피부는 성분을 속이지 않는다라는 그말 믿고 여지껏 3년정도 쓰고 있음. 와. 근데 이말은 맞는것 같아요. 얼굴에 트러블 난적이 없어요. 일단 저랑 맞으니깐 안나겠죠? 정말로 좋아요.

물론. 날짜에 따라 피곤함에 따라 피부가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일단 한번도 난적이 없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일단 제형이 물이더라구요. 수분자석과는 또다른 느낌. 근데 바르면 얼굴에 뻑뻑한 느낌이 나긴하는데 촉촉하더라구요.

신기한 느낌 이였어요. 써보신 분들은 아실듯해용.일단 열심히 써서 드라마틱한것보다 서서히 천천히 좋아지는게 좋아서 믿고 끝까지 쓸예정 입니다~ 쭈욱 써보자구요! 마녀공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