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N Diet

크로스 고경표vs조재현

크로스’가 단 2회만에 블랙홀 같은 흡인력으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파워를 보여주며 월화 지각변동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복수의 메스를 든 고경표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조재현의 격한 대립이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2회는 복수를 향해 질주를 시작한 강인규와 그를 막으려는 고정훈이 격렬하게 대립하며 터질듯한 긴장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 숨을 멈추게 하는 명장면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탄성을 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