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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욱 이사장 열애

행복한 소식입니다. 배우 임지연(28)이 사회사업가 이욱(30) W-재단이사장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임지연 측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열애 맞고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다라고 말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26일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관계자는 한 매체에 "임지연이 현재 이욱 W-재단이사장과 열애중인 것이 맞다"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지연이 이욱 이사장과 지난해 말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핑크빛 열애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